[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역대급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예고하면서 내한 공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라이브네이션 재팬 등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내년 1월 새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월드투어인 '더 로맨틱(The Romantic)'의 일환으로 일본 6대 돔을 순회하는 대규모 투어를 개최한다.
![브루노 마스가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Bruno Mars)'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현대카드 ]](https://image.inews24.com/v1/d97c9ab6463d4c.jpg)
이번 일본 투어는 내년 1월 4일과 5일 나고야 반테린 돔을 시작으로 삿포로 다이와 하우스 프레미스트 돔, 사이타마 벨루나 돔, 오사카 교세라 돔,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을 거쳐 1월 28일 도쿄 돔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12회 차에 이르는 대규모 공연으로, 헬로키티와의 특별 팝업 협업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예고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초 북미에서 포문을 연 '더 로맨틱' 투어는 전 세계적인 티켓 대란을 일으키며 순항 중이다. 현재 파리, 베를린, 런던 등을 도는 유럽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북미 앙코르 스타디움 공연을 이어간다.
브루노 마스가 아시아 지역 첫 행선지로 일본을 확정하면서 국내 팬들은 브루노 마스의 내한 여부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루노 마스의 마지막 내한 공연은 2023년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27 브루노 마스'였다.
이번 투어는 올해 발매된 신보의 타이틀곡 'Risk It All'을 비롯해 'Cha Cha Cha' 등 감성적인 알앤비 신곡은 물론, '24K Magic', 'Treasure' 등 그의 대표 메가 히트곡들이 어우러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Just the Way You Are', '24K Magic'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팝스타다. 펑크,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그래미 어워드를 수차례 수상했다. 블랙핑크 로제와의 협업곡 'APT.'(아파트)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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