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연애실험실' 찰스엔터가 실제 촬영을 이진주 PD 집에서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진주 PD와 강유민 PD, 몬스타엑스 주헌, 찰스엔터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김찬미)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65663c796396e.jpg)
'연애실험실'은 상상 불가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환승연애'와 '연애남매' 등 연애 예능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진주 PD가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일일예능이다.
'연프 과몰입러' 대표주자 찰스엔터가 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관찰자로 나서 '찐텐션'을 자아낸다.
찰스엔터는 "PD님 집에서 찍는다. 다른 연프는 대관을 하고 큰 스튜디오에서 하는데 PD님 다락방에서 찍는다. 장소도 편안하다. 거북목 생길 정도로 쭈그려서 촬영을한다"고 웃었다. 그는 "방송물을 안 먹었기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솔직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헌과의 케미에 대해 "오빠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친해져서 좋다. 아이돌과 친해져서 영광이다"고 웃었다.
찰스엔터는 본격 방송 활동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찰스엔터는 "유튜브가 본업이라 방송을 할 생각이 없었지만 너무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너무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방송인으로 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연애실험실'은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1, 2회가 공개됐으며, 오는 24일 3,4회가 연속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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