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의 첫 솔로곡이 미국 포브스(Forbes)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9일 발매된 민혁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을 집중 조명하며 곡이 지닌 감성적인 매력과 보컬 역량에 주목했다.
![몬스타엑스 민혁 'Reaching' 디지털 커버.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d827df7e47455.jpg)
포브스는 'Reaching'에 대해 "민혁의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한 보컬 위에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안정적인 드럼 비트, 어쿠스틱 멜로디가 조화롭게 쌓이며 완성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사와 보컬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대해서는 "진심이 담긴 로맨틱한 가사가 민혁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그리움과 진실함, 그리고 위로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드라마 OST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갖춘 곡이라고 언급하며 민혁의 따뜻한 음색이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분석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스페셜 클립도 언급했다. 포브스는 해당 영상이 자연 속 일상적인 순간들을 담아내며 친근하고 로맨틱한 콘셉트를 완성했다고 설명했고, "마치 세레나데를 받는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며 민혁이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Reaching'은 민혁이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으로 모던 록 사운드 위에 민혁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했다. 앞서 민혁은 월드 투어를 통해 이 무대를 선공개하며 직접 기타를 연주해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MONSTA X)는 2015년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피지컬, 에너제틱한 음악 색깔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멤버들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DJ,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역량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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