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뭉친 놀이공원 예능 '놀러코스터'가 2%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코스터' 첫 회는 2.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계와 광고계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2054 타깃 기준 시청률은 1.6%였다.
!['놀러코스터’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46373ddd127415.jpg)
!['놀러코스터’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e4c17489442567.jpg)
이날 방송에서는 놀이공원 덕후라는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테마파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각자 놀이공원을 즐기는 방식을 공유하며 남다른 덕후력을 뽐냈다. 특히 전 세계 놀이공원 투어에 앞서 최강록은 F&B 담당, 고경표는 테마파크 스토리 담당, 빠니보틀은 놀이기구 분석 담당으로 나뉘어 중점적으로 평가하겠다고 했다.
첫 번째 목적지인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인 레드 포스를 타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레드 포스가 위치한 테마파크는 놀이공원의 근본이라 불리는 유럽에서도 남다른 기술력과 속도감, 난도를 자랑해 멤버들을 들뜨게 했다.
롤러코스터 3대장 중 첫 번째인 급발진 롤러코스터 푸리오스 바코에 올라탄 네 사람은 단 3.5초 만에 시속 135km까지 도달하는 폭발적인 추진력에 감탄했다. 특히 탑승 후 눈에 실핏줄이 터진 노홍철은 쉴 새 없이 감상을 쏟아내며 폭주하는 한편, 휴대폰을 잃어버린 돌발 상황에서도 다시금 투어에 집중했다.
이들은 해당 테마파크에서 스릴 세기로는 손꼽히는 드롭 타워 우라칸 콘도르로 담력 훈련을 마친 후 최강록과 다시 롤러코스터 3대장 도장 깨기를 이어갔다. 이어 마주치는 관람객마다 강력 추천했던 롤러코스터 3대장의 마지막인 샴발라에 올라탄 네 사람은 앞선 롤러코스터와는 다른 안전장치에 당황해하면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무중력에 가까운 에어타임을 온몸으로 체감했고 고경표는 "인생에서 제일 재밌었다"고 극찬했다.
네 사람은 놀이공원의 테마부터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둘러보며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놀러코스터'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1.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 KBS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1.1%, '개그콘서트'는 1.4%를 보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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