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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이준영과 공조 케미⋯'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새로 쓴 인생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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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주명이 강방글로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쓰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강회장'을 가득 채운 팔색조 연기 퍼레이드를 바탕으로, 이준영과 특별한 공조 케미를 펼쳐 호평을 얻고 있다.

이주명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위장 작전부터 통쾌한 공조, 이색 관계성까지 폭넓게 소화한 이주명은 연기와 케미스트리, 화제성 3박자를 완성하는 완벽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배우 이주명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일본인 신혼부부로 위장한 장면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고, 율리비아 총리를 직접 만난 파티 장면에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상황 대처, 대담한 결단력으로 짜릿한 재미를 안겼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강방글의 친근한 면모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냉철한 판단력과 단단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해 인물의 입체적인 서사를 구축했다.

특히 인턴 동기이자 작전 파트너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과 완성한 특별한 케미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큰 재미 포인트다. 작전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의 빈틈없는 공조 플레이는 통쾌함을 안겨주고, 딸을 챙기려는 황준현과 그 속사정을 전혀 모르는 강방글의 엇박자 반응은 유쾌함을 전한다. 그 과정에서 최성그룹 승계 전쟁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강방글의 성장사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에 '신입사원 강회장'은 상승 곡선을 그리며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6회는 전국 9.5%, 수도권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입증했다.

이주명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비주얼을 장착하고 '호감형 배우'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이주명이 앞으로 그려갈 강방글 성장 서사가 어떤 재미와 울림을 안길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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