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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콩콩팜팜' 소똥 제거에 필사적 삽질 "밥친구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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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밥친구'의 근간을 뒤흔들 치열한 기술 연수에 돌입한다.

19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는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간 'KKPP푸드' 임직원 삼인방이 끝없는 우분 청소의 늪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콩콩팜팜 [사진=tvN ]
콩콩팜팜 [사진=tvN ]
콩콩팜팜 [사진=tvN ]
콩콩팜팜 [사진=tvN ]
콩콩팜팜 [사진=tvN ]
콩콩팜팜 [사진=tvN ]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기술 연수를 받게 된 목장에서 귀여운 송아지 축사와 푸른 방목장을 둘러보며 평화로운 힐링 타임을 만끽한다. 그러나 목가적인 풍경도 잠시, 목장 일정표를 가득 채운 청소 업무를 발견하면서 거대한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한다.

첫 일과는 축사 바닥에 단단하게 굳은 젖소의 배설물(우분)을 깨고 치우는 축사 정비 작업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게와 코를 찌르는 강렬한 냄새 속에서 삼인방은 필사적으로 삽질을 이어가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작업량에 점차 지쳐간다. 하루 종일 청소만 할 것 같은 예감에 도경수는 "우리 프로그램 '밥친구' 아니었어요?"라며 제작진을 향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작업이 계속되자 멤버들의 분노도 극에 달한다. 이광수는 기껏 깨끗하게 치워놓은 자리를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제작진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더니, 급기야 "아니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며 황당한 논리로 폭발한다. 여기에 뜬금없이 도경수가 김우빈을 향해 우분을 투척하는 아찔한 돌발 상황까지 발생해, 이들의 우정이 무사히 유지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평소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우빈은 이번에도 역대급 등장 신을 예고했다. 제주도로 출발하는 당일, 목장 연수 콘셉트에 완벽히 맞춘 '풀 착장' 스타일로 공항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콩콩팜팜'은 2023년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024년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2025년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 이은 네번째 '콩콩' 시리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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