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참교육' 파워가 거세다. 화제성 1위까지 오르며 흥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도 넘어서며 1위 행진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6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공개 2주 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또 전주 대비 60.5%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부문 모두에서 1위를 달성했다.
'참교육'의 8만 8089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상위권 점수이며 2026년도 주간 화제성 1위의 기록이다. (2위는 '21세기 대군부인'의 8만 2718점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참교육'은 현재 모든 언론이 다루고 있는 만큼 화제성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라며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 3위권 진입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교육'은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기관을 통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악행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전개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고 있다. 나화진 역의 김무열이 보여준 액션과 감정 열연도 호평의 중심에 있다. 이에 '참교육'은 넷플릭스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감소한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멋진 신세계'가 차지했다. 3위는 최근 종영한 박지훈 주연의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다. 공개 후 5주 연속 화제성 3만점이 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가장 화제가 된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위는 이준영 주연 JTBC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36.0% 상승했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 이후 꾸준하게 화제성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5위에는 ENA의 '닥터 섬보이'가 이름을 올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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