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권진아가 록스타로 변신한다.
소속사 어나더는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새 EP 'SAVE ME'의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7월 15일 앨범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권진아가 25일 서울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어나더]](https://image.inews24.com/v1/49bf2f024948bc.jpg)
![권진아가 25일 서울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어나더]](https://image.inews24.com/v1/f4355b38d5ff70.jpg)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ONSTER'를 비롯해 선공개곡 'Rain on me', 'WHO CAN CHANGE', '87days', 'Don’t Save Me'까지 권진아의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총 5곡이 수록된다.
권진아의 장르 변신이 눈길을 끈다. 그간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내세웠던 '발라드퀸' 권진아가 본격적인 록 장르에 도전하는 것.
앞서 권진아는 지난 16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티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게 발라드를 하는 게 정답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내 안엔 너무 많은 장르와 자아가 있고, 그걸 풀지 않으면 못 살겠다"며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록 장르에 도전하게 된 포부를 밝혔다.
권진아는 7월 15일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 수록곡 'Rain on me'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먼저 달군다.
선공개곡 'Rain on me'는 2000년대 초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으로, '을의 연애'를 대변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권진아는 SBS 'K팝 스타 시즌3' TOP3 출신으로,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다. '끝', '이별 뒷면', '뭔가 잘못됐어' 등 애절한 발라드부터 트렌디한 팝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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