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거제 야호'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리센느가 '아는 형님'에 출격해 형님들을 만난다. 거제 출신 최초 아이돌로서 홍보대사까지 하게 된 리센느가 보여줄 예능감에 기대가 커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해 특별한 '아는 수련회'를 꾸민다. 이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걸그룹 토크와 넘치는 에너지로 형님 학교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는 형님'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한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705d5c3b62cd55.jpg)
리센느는 '거제 야호' 밈의 주인공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대세 걸그룹으로 손꼽히는 리센느는 '아는 형님'에 최초 출연해 예능감을 방출한다.
미나미는 "'야호'는 일본에서 '안녕'처럼 쓰는 말"이라며 '거제 야호' 밈의 탄생 비화를 밝힌다. 이어 "사실 엄마가 진짜 갸루였다"고 고백하고, 어머니에게 직접 배운 정통 갸루 포즈까지 보여준다.
리센느 리더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리고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라고 인기를 실감한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문전박대상'이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차가운 인상 때문에 오해를 받아 평소에도 웃으려고 노력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리센느 원이는 "채영 선배님과 같은 숍을 다니는데, 머리 감을 때도 웃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헌은 "오늘 너무 떨려서 청심환까지 먹었다"며 의외의 예능 공포증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내 "내 꿈은 국민 MC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라고 수줍게 밝힌 뒤, 강호동과 감격의 하이파이브까지 나누며 팬심을 드러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