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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x이원석→엄태구x엄태화, 그토록 원했던 만남 성사⋯'와일드씽'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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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모두가 바라던 만남이 성사됐다. 오정세와 이원석 감독에 이어 엄태구와 엄태화 감독이 '와일드 씽' GV 참석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은다.

'와일드 씽' 측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웃음 차트 인' 4차 GV에 상구 역 엄태구와 그의 친형이자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씽' 엄태구 엄태화 GV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 엄태구 엄태화 GV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GV에선 동료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상구' 캐릭터 분석부터 영화 '와일드 씽'에 대한 엄태화 감독의 솔직한 감상, 그리고 친형의 눈으로 목격한 동생 엄태구의 래퍼 도전기와 연기 변신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 22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선 한국 코미디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배우 오정세가 한자리에 모인다.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와일드 씽'의 손재곤 감독과 오정세,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원석 감독은 '와일드 '씽'에 삽입돼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성곤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 연출을 직접 맡아 지원사격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뮤직비디오 참여 소감과 제작에 얽힌 비하인드를 들을 수 있을 예정. '남자사용설명서' 부터 오정세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온 이원석 감독과 오정세의 GV는 '와일드 씽' 팬들이 강력하게 원했던 만남인만큼 '오정세 유니버스'를 완성한 세 감독과 오정세의 의기투합에 큰 관심이 쏠린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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