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애고수'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8기 영수는 공용 거실에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 뒤 새벽녘 거실에 뻗어 잠이 들었다. 이를 본 여자 3호는 8기 영수를 위해 이부자리를 펴주고 뒷정리까지 도맡았다. 이에 8기 영수는 "엄마처럼 혼자 다 치우고 있더라"며 여자 3호에게 큰 호감을 나타냈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https://image.inews24.com/v1/116752bdcf3a84.jpg)
다음 날 아침 8기 영수의 본격적인 플러팅이 시작됐다. 그는 여자 2호와 3호에게 "자꾸 예뻐지면 혼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밤새 자신을 챙겨준 여자 3호가 숙취해소제를 건네자 "사랑이 몇 스푼 들어가 있냐", "장난도 관심이 있어야 치지"라는 심쿵 멘트로 화답했다. 그러면서도 여자 2호가 있는 방으로 가 바로 옆에 누우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반면 17기 영수는 여러 여자들 사이를 오가며 의도치 않은 서운함을 유발했다. 전날 밤 여자 1호와 일대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으나, 다음 날 아침 여자 1호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여자 4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 5호가 솔로남들을 대상으로 제안한 '안경 콘테스트'마저 "난 그런 거 안 어울린다"라며 단칼에 거절해 여자 5호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이 틈을 타 1기 영호가 혼자 방에 있는 여자 5호에게 드립 커피를 건네며 "남자의 데이트 선택이면 여자 5호 님을 택하겠다"라고 틈새 직진을 감행해 판도를 흔들었다.
2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세계관 대통합 연애 프로그램. 데프콘, 경리, 정혜성이 관찰자로 나선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