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 '군체'의 장기 흥행도 계속되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6만 3157명의 관객을 모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9487명이다.

지난 17일 개봉된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우정과 관계의 가치를 전하며 공감과 웃음을 안기는 작품이다. 이번 시즌5는 지난 시즌4의 아쉬움을 지우는 전개로 개봉 첫날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에 올랐던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사전 예매 관객수 18만 명을 기록 중이라 주말 흥행 성적을 기대케 한다.
'군체'는 같은 날 2만 9223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33만 8846명이다. 개봉 5주차임에도 여전히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연상호 감독과 구교환은 무대인사와 특별한 GV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와일드 씽'은 3위다. 2만 336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96만 701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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