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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고교 선후배 지승현x영탁 "발버둥 칠 때 만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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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편스토랑' 지승현과 영탁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편스토랑 [사진=KBS ]
편스토랑 [사진=KBS ]

이날 지승현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밀양까지 먼 길을 달려온 영탁을 마주한다. 두 사람은 두 살 차이의 고향 안동 고교 선후배 사이다. 지승현은 특별한 대접을 위해 또 한 번 삽을 든다.

'안동 형제' 지승현과 영탁이 가장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다. 지승현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직전인 2015년,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며 식당 개업까지 진지하게 생각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양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라며 가슴 먹먹했던 사연을 전한다. 당시는 '태양의 후예' 촬영이 진행되던 시기여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영탁 역시 가수를 포기할 뻔했을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지승현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밝힌다. 학창 시절 일면식도 없던 지승현에게 어렵게 용기를 내어 먼저 연락을 취했다는 영탁은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 칠 때였다"라고 당시의 절박했던 심정을 회상한다. 영탁이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 속에서 선배 지승현을 찾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18일 '북중미 월드컵 NOW' 이후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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