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시아가 BH를 떠나 변우석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시아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데뷔부터 6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으며, 독보적인 연기 역량을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시아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8c502767060ae.jpg)
이어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내면 연기와 장면을 장악하는 힘을 가진 김시아가 앞으로도 무한한 재능을 펼쳐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시아는 2018년, 600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쓰백'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제2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영화 '우리집'과 넷플릭스 '길복순', '킹덤: 아신전'과 '스위트홈' 시즌 2와 3에 이어 최근 큰 인기를 얻은 '기리고'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차세대 유망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리고'에서는 사건의 시작을 여는 인물로 과거 서사를 완벽하게 연기해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극찬을 얻었다. 그리고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박문아, 이채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BH엔터를 떠나 바로엔터에 자리를 잡게 된 김시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