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솔로지옥3' 최종커플 이관희, 최혜선이 '피의 게임X'에서 맞붙었다.
웨이브(Wavve)의 새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7월 3일 금요일 첫 공개를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e7998244b83dfd.jpg)
'피의 게임X'는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번 시즌은 사상 최초로 '팀전' 구도를 도입해 도파민을 자극한다. 시즌1(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의 대표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의 자존심을 걸고 출격한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경력자로 구성된 '챌린저 팀'(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과 신규 도전자로 뭉친 '루키 팀'(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합류해 총 20인의 비장한 서바이벌을 예고했다.
포스터 중심에는 이상민과 홍진호가 전면 배치됐다. 두 사람은 모두 '더 지니어스' 시리즈 우승자 출신으로, 이번 대결을 통해 누가 최종 승자에 등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P1 팀 이상민과 챌린저 팀 김경훈이 11년 만에 펼치는 치열한 정치 싸움과 경계 태세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피의게임X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3258a5e2ff9ef4.jpg)
티저 영상에서는 '솔로지옥3' 최종 커플로 성사되었던 이관희와 최혜선의 극적인 재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키 팀의 이관희는 P3 팀으로 만난 최혜선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이 더 깊어, 아니면 나랑 더 깊어?"라며 회유를 시도하다가도, "데스매치 가면 나 무조건 너 찍을 거야"라고 경고하는 등 달콤살벌한 서사를 예고했다.
한편 '피의게임'은 2021년 첫 선을 보였다. 2023년과 2024년 시즌2, 3를 연달아 방송했다. 새로운 시즌은 팀전으로 재구성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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