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운명전쟁 49' 우승자인 박수무당 윤대만이 살목지에 필적한 '심령 스폿' 백곡지를 찾는다.
22일 밤 10시50분 첫 방송하는 MBC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 시즌6'에는 기존 중심축인 김구라, 김숙과 함께 지난 시즌 활약한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뭉쳐 더욱 강력해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심야괴담회6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b5fd3bce0d5d03.jpg)
첫 방송의 포문을 열 스페셜 괴스트는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김윤아는 영화 '살목지'의 원조 괴담을 프로그램에서 처음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홀렸던 장본인이다. 녹화 당일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로 현장을 장악한 김윤아는 "이제는 물가만 봐도 무섭다"라며 남다른 후유증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살목지에 필적할 역대급 심령 스폿'이라고 자신한 새로운 저수지 '백곡지'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대한민국 1호 고스트헌터 윤시원과 '운명전쟁 49' 우승자인 박수무당 윤대만이 해당 장소로 직접 출동해 괴이한 현상을 추적했다. 현장 탐사 중 귀신탐지기가 수상한 반응을 보인 것은 물론, 촬영 장비까지 원인 불명의 이상 징후를 일으켜 촬영팀이 전원 중도 철수해야만 했던 긴박한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밤마다 기숙사에서 울려 퍼지는 의문의 소리를 추적하는 '기숙사 구두소리', 꿈속에서 한 여인을 만난 후 주변인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원망' 등의 사연이 함께 공개된다. 첫 녹화부터 세트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세 사연 중 기적의 '완불(44불)'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심야괴담회6'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전 국민의 기이한 실화 제보를 상시 공모한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사연에는 444,444원의 액땜 상금이 지급되며, 어둑시니 투표를 통해 1등에 선정되면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야괴담회6'는 시청자들이 직접 제보한 실화 기반의 섬뜩한 재연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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