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믹스테이프로 돌아온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특히 이번에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으로,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파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DSP미디어]](https://image.inews24.com/v1/2a486c57220e75.jpg)
이로써 영파씨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샘플링하여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욱이 영파씨는 2024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을 통해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재해석하며 가요계의 이목을 끈 바, 2000년대 카라의 '미스터' 샘플링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영파씨는 데뷔곡 'MACARONI CHEESE'를 비롯해 'XXL', 'ATE THAT', 'FREESTYLE' 등을 통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날것의 감성을 무대 위에 녹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영파씨는 2023년 10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여왔다. 정통 힙합 장르를 훌륭히 소화하며 차세대 힙합 걸그룹으로 입지를 다졌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개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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