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 417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5708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관계의 가치를 전하며 공감과 웃음을 안긴다.
특히 '토이 스토리 5'는 시리즈 팬들의 기다림을 보여주듯 사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첫 주말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2위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로 같은 날 3만 90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530만 9632명을 기록했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등의 열연이 더해진 '군체'는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N차 관람을 유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와일드 씽'은 2만 5267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4만 36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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