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하정우가 3부작 영화 '내부자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조이뉴스24에 "영화 '내부자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하정우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ac30e5f990b50.jpg)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인과 언론, 재벌, 검찰 등의 배신과 음모를 다루는 누아르 영화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으로 2015년 개봉해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영화는 198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앞서 공개된 '내부자들'보다 앞선 프리퀄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올해 1, 2부를 동시 촬영하고, 2027년 3부 촬영이 목표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4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했다. 당시 19년 만의 TV드라마 복귀로 관심을 모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