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3년만에 '유 퀴즈'를 찾았다.
17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7회에는 대한민국 최초 록 밴드 1세대 드러머 권순근, 반도체 회사를 퇴사하고 버스기사가 된 29세 청년 이승준, 농구계 전설 박정은과 배우 한상진 부부, 그리고 배우 임지연이 출연해 '멋진 신세계' 특집을 꾸민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임지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1049cf0be8543.jpg)
글로벌 화제작 SBS '멋진 신세계'의 흥행으로 대세를 입증한 배우 임지연이 3년 만에 다시 찾는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임지연은 극중 무명배우 신서리와 조선 희대의 요녀 강단심, 1인 2역을 소화한다.
임지연은 희대의 조선 악녀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쏟아낸 노력과 '꽃타작' 신의 탄생 비화, "허남준을 만난 건 기적" "내 파트너라서 다행"이라며 파트너를 향한 각별한 신뢰도 드러낸다.
화려한 데뷔 뒤 찾아온 방황에 대해서도 "준비되지 않은 채 쓴 왕관이 독이 됐다"라며 자신의 연기를 의심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이외에도 한예종 시절 동기 박정민과의 일화, '옥씨부인전' 비하인드 등 13년 차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진 진심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임지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c7a35f4da8eae6.jpg)
여자 농구 레전드 박정은 부산 BNK 감독과 배우 한상진 부부의 시트콤 같은 일상도 펼쳐진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근황과 함께 아내에게 하루 80개씩 메시지를 보내는 한상진의 사연, "찐~밥!" 한마디로 정리되는 두 사람만의 식사 루틴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코트 위 스타 플레이어와 무명 배우로 처음 만났던 러브스토리부터 디너쇼를 방불케 했던 결혼식 비하인드, 아내를 향한 게임 머니 플러팅 비법까지 아낌없이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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