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다시 한번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참석을 확정한 것. 그가 베트남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 어떤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지창욱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영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권위 있는 영화 행사다.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온 지창욱은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닌 대표적인 한국 배우로 영화제에 초청됐다. 특히 최근 개봉된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서도 현석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지창욱은 칸영화제에서도 글로벌 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함께 영화제에 참석했던 연상호 감독도 "지창욱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라고 말할 정도. 이에 지창욱이 베트남에서는 또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지창욱은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인간 구미호'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