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USPEER(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가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만이다.
새 앨범 'BITE DISTRICT'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명 역시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되며 USPEER의 세계와 관계성, 음악을 통해 더 넓어진 USPEER만의 색채를 선보인다.
![유스피어 단체 이미지 [사진=MW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d7e6b57a787bd.jpg)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은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다. 서지음 작사가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USPEER의 음색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 곡 'WICKED GAME'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녀들의 스토리로 USPEER 멤버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 배현성이 출연해 컴백에 힘을 실었다.
유스피어(USPEER)는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초기의 스포티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에서 나아가 한층 캐주얼하고 신선한 음악적 시도를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서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번 앨범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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