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모두가 웃는 결말을 그리며 종영됐다. 요리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한 박지훈은 또 다른 퀘스트를 부여받았다. 시청률 역시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tvN에서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2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7.6%, 수도권 8.2%를 기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소영, 박지훈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76a214c150aba9.jpg)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전국 7.1%, 수도권 7.8%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전국 7.9%, 수도권 8.8%)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상승 곡선을 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박지훈은 주연을 맡은 TV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첫 방송부터 5.8%의 시청률을 얻으며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방송 내내 웃음을 유발하는 유쾌한 연출과 서사,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모았다.
마지막 회에서 강성재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당당히 승리를 거머쥐었고, 강임소초를 지켜냈다. 새로운 퀘스트를 부여 받은 가운데, 민아(전소영 분)와 연애를 시작하는 듯한 결말을 완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같은 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전국 5.1%, 수도권 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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