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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입덕 조사? 삼촌을 왜 좋아하는지 당연히 궁금해, 아직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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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어린 팬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이 있다며 그 이유를 알고 더 노력하려 한다는 마음을 고백했다.

김재중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인터뷰에서 "최근 김준수가 콘서트 때마다 객석을 채운 팬들에게 입덕 시기와 계기를 물어보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곤 했는데 그런 조사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고는 "(팬들에게 물어보는 게) 당연하다. 지금도 궁금하다"라고 대답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라이브러리컴퍼니]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라이브러리컴퍼니]

이어 "팬분들이 오는 촬영이었는데 이승철 선배님이 데뷔가 언제냐 물으셨다. 그래서 대답하니 "팬들이 왜 이리 어려?"라고 하시더라. 어떤 분은 05년생이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도 '왜 삼촌을 좋아하지?' 하면서 궁금한 거다"라며 "어린 아이돌 친구들도 많지 않나. 그런데 우리를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물어보고 그런 흐름을 파악하는 거다. 그 이유를 알아서 그 쪽으로 더 노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직도 목마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오는 17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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