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궁민 주연의 '결혼의 완성'이 디즈니+와 손을 잡았다. 마동석의 '트웰브'에 이어 두번째다.
디즈니+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7월 4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
![결혼의 완성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e08b3d9dc89aa.jpg)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김정현 감독이 만난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아내의 납치 사건으로 살인 교사 용의자로 몰린 남편 '강태주' 역의 남궁민의 위태로운 모습과 납치범 '노만희' 역 김대명의 서늘한 모습이 강렬한 대조를 이룬다.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강태주와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노만희의 상반된 분위기는 두 사람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한다. 여기에 "니 아내가 그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더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차 티저 예고편은 총성을 울리며 "다가오지 마"라고 절규하는 강태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내 '고세윤'(이설 분)의 납치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조사를 받던 강태주는 도주 끝에 지명수배자가 되고, 경찰의 추격 속에서 아내를 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에 나선다. 이어 친절한 모습 뒤에 숨겨진 광기를 드러내며 "사람이라는 게 참는 데 한계가 있어요. 저는 그 한계치까지 왔고요"라고 말하는 납치범 노만희의 모습과 섬뜩한 미소를 짓는 '김경애'(이상희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숨 가쁜 추격전과 처절한 몸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태주는 아내를 위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더해져 강렬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이처럼 이혼 직전 아내가 납치되고 남편이 살인교사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결혼의 완성'은 7월 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한편 마동석의 '트웰브'는 2025년 KBS와 디즈니+에서 동시에 선보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