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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기 아나운서' 장성규 "회생절차라니,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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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JTBC 회생절차 신청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개국 15년 만에 회생절차 신청'이라는 기사와 함께 "이게 무슨 일이야..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JTBC 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JTBC 회생절차 신청 소식에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조이뉴스24 DB ]
JTBC 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JTBC 회생절차 신청 소식에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조이뉴스24 DB ]

이어 장성규는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봅니다"라고 덧붙였다.

15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어 "북중미 월드컵 중계 비롯한 회사 각각 본연의 업무는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될 것"이라 강조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14일 중앙그룹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의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콘텐트리중앙은 회생 절차 개시 신청서와 함께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도 함께 제출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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