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새 예능 '연애실험실'이 17일 첫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과 출연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연애실험실'은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이진주 CP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가 긴 호흡이었다면 이번에는 여러 주제를 가지고 짧은 호흡으로 결말을 볼 수 있는 옴니버스식 구조라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며 "다양한 형식의 연애 예능을 실험하고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애실험실'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eee2d8012c42b3.jpg)
관찰자로 합류한 몬스타엑스 주헌은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상황을 실제로 구현하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과몰입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찰스엔터 역시 "매번 실험 주제가 바뀌어서 기대된다"며 "요즘 시대에 맞게 호흡이 빠르고 불필요한 장면들은 걷어낸 액기스만 모아둔 연애 예능"이라고 말했다. '연애실험실'은 17일 오전 11시 넷플릭스를 통해 1, 2회가 연속 공개된다.
'연애실험실'을 연출한 이진주 CP는 글로벌 히트작 '환승연애' 시즌1, 2와 '연애남매'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국내 연애 리얼리티 신드롬을 이끈 예능 PD다.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자막, 출연진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포착하는 독보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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