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이 선공개곡 'Crow'을 발표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이들 미니 9집 선공개곡 뮤직비디오 갈무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ebffb8bb6d59f.jpg)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메가크루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다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소연이 대규모 댄서들과 강렬한 래핑으로 포문을 열었고, 우기와 슈화는 군중 사이에서 랩을 주고받는 퍼포먼스로 긴장감을 더했다.
민니는 벽면에 드리운 까마귀 날개 그림자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미연은 황금빛 노을 아래 깃발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까마귀 떼가 멤버들 주변을 선회하는 장면이 펼쳐지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Crow'의 메시지를 드러냈다.
아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2018년 5월 데뷔했다. 전 멤버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독보적인 '자체 제작돌'로, 데뷔곡 'LATATA'를 시작으로 'TOMBOY', 'Nxde', '퀸카 (Queencard)', 'Super Lady'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당당한 주체성과 파격적인 콘셉트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글로벌 월드 투어와 새 미니 앨범 활동을 통해 최정상급 걸그룹으로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아이들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Crow'를 발매한다. 'Crow'는 까마귀를 다시 날아오르려는 의지와 본능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