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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입대' 이준영, 인생캐 터졌다⋯'신입사원 강회장' 또 자체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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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7월 입대를 앞두고 완벽한 인생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 속 놀라운 열연과 시원한 전개가 제대로 통한 것.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원작 산경)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2%, 전국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까지 치솟았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2.7%, 전국 2.9%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6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 6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3%대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더니 방송 6회 만에 수도권 기준으로 10%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 중심에는 이준영의 열연으로 빚어진 사이다 전개가 있다. 이준영은 손현주를 완벽하게 삼켰다는 호평을 얻을 정도로, 70대 강용호와 20대 황준현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남다른 연기 내공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매회 통쾌한 전개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 입대 전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남겼다는 점에서 '신입사원 강회장'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이날 최성물산 자재 2팀 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강방글(이주명 분)과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는 해외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 가운데 최성그룹 내부에서는 승계 구도가 요동치고 있었다.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은 최성그룹 안주인 조선희(윤유선 분)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고,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의 아내이자 나병모 회장의 딸인 나은세(이서안 분)는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강재성 몰래 강재경과 나은세의 동맹이 성사되면서 최성그룹 승계 전쟁은 한층 예측 불가해졌다.

이사회 당일 조선희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는 강재경의 회장 자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신설을 공표했다. 그리고 황준현과 박봉기를 팀원으로,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을 팀장으로 공식 소개하며 새로운 승계 후보의 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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