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체'가 식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봉 4주차 주말도 1위를 지키며 521만 관객을 넘어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11만 497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21만 2823명이다.

24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군체'는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것은 물론 신작 개봉에도 굳건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배우들은 4주차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GV 또한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연상호 감독의 또 다른 좀비 세계관으로 사랑받고 있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열연했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와일드 씽'은 7만 6586명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6만 9723명이다. 3위는 '백룸'이다. 3만 8107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97만 607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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