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 시청자들이 뜨겁게 열광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전 대한민국 대 체코의 A조 1차전 경기를 생중계한 KBS 2TV는 전국 가구 시청률 8.5%, JTBC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5.7%를 차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체코의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첫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응원이 펼치고 있다. 2-1 역전승에 기뻐하는 시민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02d80524070bb.jpg)
KBS는 전반전이 10.4%, 후반전이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체 경기 시청률은 11.4%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후반 경기만을 포함한 수치다.
특히 KBS는 "경기 종료 시점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4.5%까지 치솟으며 당일 전체 채널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경기를 1분 이상 시청한 총 도달자 수는 532만 명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JTBC는 2049 남녀 타깃 평균 3.0%, 최고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049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고 강조했다.
JTBC는 온라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JTBC의 대한민국-체코전 생중계는 동시 접속자 수 386만 4785명을 기록했다. KBS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는 28만 1626명이었다.
한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호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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