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참교육'이 영어, 비영어 통합 글로벌 1위에 올랐다. 93개국 TOP 10을 차지하는 동시에 45개국 1위에 오른 것.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참교육'이다.
13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집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12일 총점 795점을 기록해 넷플릭스 TV쇼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어, 비영어 통합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 일본,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5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아시아는 물론이고, 스페인 2위, 프랑스 2위, 독일 2위, 멕시코 2위, 이탈리아 4위, 미국 8위, 영국 8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높은 성적을 얻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 되고 있는 93개국 전체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참교육'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다.
나화진 역을 맡아 인생캐를 경신했다는 평을 얻고 있는 김무열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참교육'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오픈 전 국내에서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이렇게 국외로 뻗어나갈 줄은 몰랐다"라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걸 보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마음은 똑같고, 선생님과 학생의 마음에 다들 공감해준다는 걸 느꼈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한 교사 분이 공감하고 감동했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고맙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로, 지난 5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존 시나가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다음 넷플릭스 공식 집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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