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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아이들 위해 문신 제거 "어린이집 가는 게 부끄러워...따가운 시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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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슬리피가 아이들을 위해 문신을 제거했다.

11일 공개된 슬리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난 이제 아빠니까... 힙합 간지야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슬리피는 "이제 문신을 지우기로 했다. 아빠니까.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가는데, '저 애 아빠 문신 봐'하는 따가운 시선이 있다. 문신 때문에 어린이집 가는게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안 좋은 거 보여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슬리피 [사진=슬리피 유튜브 채널]
슬리피 [사진=슬리피 유튜브 채널]

이어 "내가 생각보다 문신이 많다. 박재범보다 많다. 박재범은 반팔인데 난 양팔이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긴팔티를 입었을 때 문신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까지는 빨리 해야겠다. 두 남매를 위해 멋진 아빠, 자랑스러운 아빠, 깨끗한 아빠가 되기 위해 문신을 지워보겠다"며 피부과를 방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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