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가 7월10일 첫방송한다.
7월10일 금요일 오후 8시30분 편성을 확정지은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뿔테 3인방'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6349243121f13.jpg)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안방극장을 지켰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복귀 프로젝트다. 새 시즌은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MC로 뭉쳐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인다.
'해투' 측은 13일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0회차' 영상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3MC의 격의 없는 찐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윤종신은 "요새는 천만감독이 된 '장항준 절친'이 됐다"라며 그의 달라진 위상을 언급했고, 유재석 역시 "형이 무게감이 달라졌다"라며 장항준을 치켜세운다. 이에 장항준은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도전하면 될 수 있다"라며 "확 올라가보면 말이야, 이게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온다"라는 등 거장 어록을 투척한다.
또한 장항준은 현장에서 전 스태프의 음료와 음식까지 통 크게 결제하며 거장의 배포를 보여줬다. 그는 카드를 내밀며 "이거 은희 카드 아니야, 내 카드지"라고 카드의 소유주를 깨알같이 강조해 유재석과 윤종신을 자지러지게 만든다.
현재 이 시간대에는 'KBO 불금야구'가 방송 중이며, 7월10일부터는 '해피투게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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