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홍콩 콘서트 매진에 추가공연을 확정했다.
12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이하 'PRESS START') 입장권이 지난 11일 진행된 일반예매에서 매진됐다.
![ILLIT LIVE PRESS START in HONG KONG 추가 공연 포스터.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e51eb4379f82ab.jpg)
이날 예매를 끝으로 투어의 전 회차를 매진시킨 아일릿은 당초 8월 22일 1회로 예정됐던 홍콩 공연을 하루 더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투어 규모는 7개 도시 총 15회 공연으로 확대됐고, 아일릿은 22~23일 양일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앞서 서울과 일본의 일부 공연 역시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하며 아일릿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PRESS START'는 일본 순회를 앞두고 있다. 공연은 오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일 도쿄에서 펼쳐진다. 아일릿은 홍콩 공연을 끝으로 첫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아일릿은 하이브와 JTBC의 합작 서바이벌 '알유넥스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데뷔곡 'Magnetic'으로 숏폼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빌보드 200' 26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It’s Me'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벅스, 지니 등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아일릿은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이날 오후 1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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