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인기녀 여자 1호가 17기 영수와 데이트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1일 방송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첫 선택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https://image.inews24.com/v1/39eb103199a065.jpg)
여자 4호는 자상하게 새우를 까주며 호감을 표한 17기 영수와 데이트를 즐겼으나, 인터뷰를 통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진심이라고 안 느껴졌다"라며 엇갈린 속내를 비췄다. '모태솔로' 12기 영철의 선택을 받은 여자 2호는 질문마다 동문서답하는 그의 모습에 "더 이상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1기 영호, 26기 영철과 '2:1 데이트'를 한 여자 1호는 두 사람 모두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는 "다음 선택이 있다면 17기 영수를 택하겠다"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엉뚱한 매력의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2:1 데이트'를 진행했다. 여자 5호가 7기 영호와 40분간 '1:1 대화'를 이어가자 밖에서 기다리던 8기 영수의 불만이 폭발했다. 8기 영수는 자신의 차례가 오자 "나랑은 5분만 하는 거냐? 이제 끝났다, 일어나자"라며 급발진했고, 두 사람은 5분 만에 대화를 종료하는 파행을 겪었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온 뒤 로맨스 판도가 급변했다. 데이트에서 삐쳤던 8기 영수는 공용 거실에서 여자 3호에게 다가가 "맥주 마시는데 여자 3호 님 생각이 났다"라며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그는 자신을 도발하는 여자 2호에게도 "그럼 나랑 나가자"라며 박력 있게 벤치 데이트를 신청했다.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호감을 고백하며 "내일 제 똥차 한번 타겠냐?"라고 직진했고, 여자 2호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
한편 이번 시즌 '나솔사계'는 '나는솔로' 출신 솔로남들과 '짝' 출신 솔로녀들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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