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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레모네이드' 103만장 돌파⋯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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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일 발표된 써클차트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누적 음반 판매량 1,037,190장을 돌파했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는 전작인 미니 2집 'Girls'(걸스), 3집 'MY WORLD'(마이 월드), 4집 'Drama'(드라마),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 미니 5집 'Whiplash'(위플래시),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 6집 'Rich Man'(리치맨)에 이은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이다.

또한 에스파는 'LEMONADE'로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미디어 트래픽이 최근 발표한 6월 둘째 주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앨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9위에 진입하며 통산 세 번째 TOP10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아티스트 100 11위를 포함해 빌보드의 주요 차트와 각종 세부 차트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의 오피셜 싱글 차트 데뷔 이후 첫 진입,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차트 13위 등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에스파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고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에스파는 "이번 앨범부터 새로운 세계관이 시작된다. 더 특별한 앨범이 될 것 같다. '쇠맛'이라면 '신 맛'으로 돌아왔다. 여름을 좀 더 시원하고 청량하고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윈터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에 대해 "에스파만의 위트를 가장 잘 담은 곡이라 생각한다. '삶이 나에게 레몬을 주면, 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겠다'는 말이 있다. 위험천만한 위기의 상황과 혼란이 닥쳐도 통쾌하게 갈아마시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에스파는 8월 서울 고척돔을 시작으로 북남미, 유럽까지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펼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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