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었던 정경호와 최수영의 결별에 과거 무속인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 무속인은 박나래의 논란을 예측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무속인인 명도령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영상에서 정경호와 최수영라는 것은 모른 채 두 사람의 생년월일과 정경호의 성씨로만 둘의 궁합을 확인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이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매니지먼트 오름, 사람엔터테인먼트 ]](https://image.inews24.com/v1/20e4d677ab807d.jpg)
그는 "두 사람 궁합은 나쁘지 않은데 결혼은 앞으로도 하기 힘들 것 같다"라며 "정이 깊어서 친구처럼 만나는 것 같다. 결혼하기엔 남자 쪽에서 머뭇거리고 조심스러워하고 피하는 것 같다. 여자는 결혼을 원한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등 미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연애는 오래 한 것 같고, 인연줄이 강하고 깊다. 이별수가 들어와서 결혼까지는 가기 힘들고 헤어질 것 같다"라며 "편안하고 옆에 있어야 하는 존재로 보이지만 부부의 연은 안 보인다"라고 전했다.
"오래 연애하면 결혼 못하고 깨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덧붙인 그는 "만약 헤어지면 남자는 결혼을 늦게 하고, 여자는 서둘러서 빨리 갈 것 같다. 여자 쪽은 혼사 제의가 들어오는 게 있는 걸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선 "선생님의 개인 의견"이라고 강조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이 결별하면서 해당 영상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최근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지며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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