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웨이크원소속 아티스트 izna(이즈나)와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미국 음악 레이블 REPUBLIC Collectiv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즈나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그래미닷컴의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로 선정된 데 이어, 이탈리아 주간지 PANORAMA와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 회와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4억 회를 기록 중인 이즈나는 드라마 및 웹툰 OST 가창, 패션·뷰티 브랜드 모델 등으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웨이크원, 리퍼블릭 로고 이미지 갈무리 [사진=웨이크원]](https://image.inews24.com/v1/371905740fe955.jpg)
올해 1월 12일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미니 1집 'EUPHORIA'로 초동 144만 장을 기록하며 K-POP 아티스트 데뷔 초동 2위를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TOP5에 진입했다. 미국 포브스와 보그 라틴 아메리카 등 외신의 호평을 받은 이들은 지난 5월 26일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파드라이브원은 초기 단계부터 미국 레이블과 함께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무대로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웨이크원 관계자는 "이즈나와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REPUBLIC Collective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아티스트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 이즈나는 2024년 정식 데뷔 이후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장해 왔다. 마찬가지로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2026년 1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다국적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차세대 K팝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웨이크원은 CJ ENM 산하의 레이블로, 이번 미국 대형 레이블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소속 아티스트들의 북미 및 글로벌 시장 현지화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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