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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불륜의혹 출연자 통편집 없었다⋯박우열x강유경 '찐텐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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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5' 불륜 의혹을 받은 출연자의 통편집은 없었다. 이날 시청률은 0.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9회에서는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복잡미묘한 러브라인과 속마음 변화가 그려졌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박우열과 강유경은 함께 설거지를 하거나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터치하는 등 '꽁냥 모드'를 켜며 강력한 쌍방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굳건한 확신 모드에 박우열을 향해 마음을 키워오던 최소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성민은 데이트를 신청하며 강유경에게 다가갔지만, 퇴근 후 강유경의 곁을 맴도는 박우열의 '찐텐' 직진과 엇갈리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진행된 러브라인 문자 투표에서 박우열·강유경, 김성민·김민주는 쌍방 문자로 통하며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박우열과 최소윤의 '닉네임 데이트'가 성사됐다. 최소윤은 "일본 데이트가 너무 컸고 너도 내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박우열은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날 밤 내가 누군가(강유경)를 계속 신경 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대처 과정에서 회피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최소윤은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확신을 주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좋았던 감정만 가져가자고 성숙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시그널 하우스의 깊어진 로맨스는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에서 이어진다.

한편, 9일 방송 전 제작진은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며 불륜 의혹에 휩싸인 출연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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