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2일 차 헤드라이너로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2일 차 공연 엔딩 무대를 꾸몄다. 이번 헤드라이너 라인업에는 로드, 에이셉 라키, 베이비 킴, 칼리 우치스, 제니 등과 함께 스트레이 키즈가 이름을 올렸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okaynicolta, Charles Reagan, Maggie London]](https://image.inews24.com/v1/fd12a10759185c.jpg)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okaynicolta, Charles Reagan, Maggie London]](https://image.inews24.com/v1/331da5e22ecfa6.jpg)
4만 5000여 관중 앞에 등장한 멤버들은 'TOPLINE', '특', 'Bounce Back', 'MANIAC', 'DOMINO', '소리꾼'을 비롯해 '신선놀음', 'Walkin On Water', '神메뉴' 등을 선보였다. 이어 'Chk Chk Boom', 'ITEM', '락 (樂)', 'Social Path'는 락 사운드로 편곡해 들려줬으며, '부작용', 'Do It', 'CEREMONY', '사각지대', 'MIROH'까지 생생한 밴드 라이브 위로 열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 데뷔 이후 쭉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음악을 작업하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구축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여러 차례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형 스타디움 투어와 해외 유명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이번 무대까지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하반기에도 해외 공연을 이어간다.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와 9일 콜롬비아 보고타, 14일과 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과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의 하이라이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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