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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김규리 "경찰 덕 안정 찾았다, 가족 보호 속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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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강도 피해를 입은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다"며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배우 김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규리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빠르게 달려와 주신 삼청파출소, 종로경찰서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 분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나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건강 잘 챙기겠다"며 "모두들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주거지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 김규리와 동거인은 강도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상처를 입었다.

40대 남성 용의자 A씨는 범행 3시간 뒤 자수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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