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드라마 '각성'이 스페셜 티저를 공개했다.
SBS 새 드라마 '각성'은 입시 지옥 한복판에서 성적 향상을 좇다 각성제에 현혹되어 능력을 깨운 아이들과, 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구마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배우 이준혁이 악령을 조사하기 위해 성령 고등학교에 파견된 구마 사제 '안토니오' 역을 맡았다.
!['각성'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71c1d073b37d3.jpg)
'각성'의 스페셜 티저가 8일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는 구마 사제로 변신한 이준혁의 모습과 성령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아냈다. "구마예식은 부마자를 지켜보는 게 시작이다"라는 안토니오의 목소리와 함께 악령에 빙의된 학생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어 안토니오의 사투가 펼쳐진다. "주님, 여기에 오소서"라며 구마 의식을 하는 모습에 이어 "그 아이 몸에서 널 쫓아낼 거다"라며 학생들을 집어삼킨 악령과의 전면전을 예고한다. 이준혁은 물에 빠지고 불길에 휩싸이는 상황부터 구마 의식 장면까지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각성'은 드라마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영화 '범죄도시3'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배우 이준혁의 첫 오컬트 장르 주연작이다. 연출을 맡은 오준혁 감독과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SBS가 '악귀' 이후 선보이는 새로운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로 제작 단계부터 방송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SBS '각성'은 오는 2027년 방영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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