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불륜 의혹이 터진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물음표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5cf899ed8e6b63.jpg)
작성자는 현재 방송 중인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A씨에 대해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가 유부남 B씨와 열애를 하고, 동거까지 시작하며 B씨의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해당 사실을 숨긴 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촬영 기간에도 B씨와 관계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B씨의 아내는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작성자는 "A씨는 피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모욕 등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서신을 보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 측은 8일 조이뉴스24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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