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는 최신 '빌보드 200' 차트(13일 자)에 9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cb1db0dff6f6d.jpg)
에스파는 4만1000장에 해당하는 환산 앨범 판매량(equivalent album units)을 보였다. 에스파의 '빌보드 200' 톱10 진입은 이번이 세 번째로, 미니 2집 '걸스(Girls)'와 미니 3집 '마이 월드(my world)'가 각각 3위와 9위를 기록했다.
앞서 에스파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레모레이드'는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95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LEMONADE'는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소재로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암시하는 동시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에스파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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