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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세 걸그룹 뭉쳤다…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12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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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한데 뭉친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8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가 오는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된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단체 콘셉트 포토 갈무리 [사진=하이브레이블즈]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단체 콘셉트 포토 갈무리 [사진=하이브레이블즈]

평소 챌린지 촬영 등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세 팀인 만큼,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쏘스뮤직·빌리프랩·하이브-게펜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팀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다수의 음반을 연속으로 톱 10에 진입시키며 글로벌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일릿은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며 데뷔곡 'Magnetic'으로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6인조(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걸그룹으로, 글로벌 차트 진입과 더불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포함한 3관왕을 달성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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