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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회식도 뒤집었다?⋯회장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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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첫 회식 자리에서 스케일 다른 활약을 보여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회식 자리에 참석한 황준현(이준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 [사진= 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 [사진= SLL, 코퍼스코리아]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로 알려진 황준현(이준영)은 피해 보상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 자리를 요구해 사내의 큰 주목을 받았다. 축구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가 갑작스럽게 회사원 생활에 뛰어든다는 점이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지만 ,그의 몸에 깃든 회장 강용호의 의중이었다.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을 빌려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생활하며 처음으로 사원의 입장에서 회식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황준현은 자신 몰래 귀국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회식 자리 곳곳을 누비며 선배들의 술잔을 채우는 모습을 발견하고 심기가 불편해진다. 술자리 역시 업무의 연장선인 듯 반강제적으로 잔을 비워야 하는 최성그룹의 회식 풍경이 영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

황준현은 예상 밖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회식을 주최한 자재본부 전무와 1대 1로 마주 앉은 그는 술병으로 가득 찬 테이블 앞에서 한판 승부를 벌이며 회식 자리의 중심에 선다. 여기에 자재 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는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어 과연 황준현(강용호 in)이 회식 자리에서 어떤 일을 벌인 것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하루아침에 무명 축구선수의 몸에 빙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오피스 활극이다. 탄탄한 웹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손현주, 이준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영혼 체인지 열연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첫 회 시청률(전국 기준) 3.7%로 시작해 지난 6일 방송한 3회는 6.7%의 시청률을 기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과 '비슷한 시간대 경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9.9%, MBC '오십프로'는 4.8%의 시청률을보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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