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1주년 팬미팅을 성료한 가운데 멤버 시안이 새 리더로 선출됐다.
USPEER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팀 유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USPEER가 6일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MW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a460986d64d73.jpg)
이번 팬미팅은 약 1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먼저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데뷔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타이틀 곡 'ZOOM'(줌)과 수록곡 'Telepathy'(텔레파시) 무대로 팬미팅 포문을 열었다.
유스피어는 "1주년 기념으로 꿈 같은 첫 팬미팅을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고 너무 기쁜 감정이 크다. 너무 보고 싶었던 분들과 새로운 분들도 만나게 돼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유스피어는 애교 3종세트, 성대모사 등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몸으로 말해요' 등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에게 사전 추천 받은 숏폼 챌린지를 랜덤으로 진행했다. 유스피어는 코르티스의 'RED RED', 하츠투하츠의 'RUDE!'를 단체 미션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세계아이돌의 'Kidding', 오마이걸의 'Dolphin' 무대까지 이어가며 팬미팅 열기를 더했다.
![USPEER가 6일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MW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2d6ecdbfbf964.jpg)
이날 팬미팅에서는 공지한 대로 새 리더도 선출했다. 새 리더 선정은 사전 온라인 투표와 팬미팅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하여 진행했으며, 최종 리더로 시안이 선정됐다. 시안은 "제가 2026년을 이끌어야 되는데 팬 분들과 회사, 멤버들의 의견을 조합해 더 멋진 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서 실망시키지 않는 주장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유스피어는 1주년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깜짝 슬로건 이벤트와 케이크 선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수록 곡 'SO FINE'(쏘 파인)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팬미팅을 마친 이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를 팬미팅이라는 좋은 기회로 설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 드린다. 곧 나오는 이번 앨범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이는 "이렇게 무대에 오를 수 있음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공백기 동안 저희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팬미팅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채나는 "첫 팬미팅이라 너무 떨렸는데 팬 분들 덕분에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대에 진짜 서고 싶었는데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이야기 했다. 서유는 "무대에 설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러분 얼굴 한 분 한 분 담아갈 테니 컴백 활동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스피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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