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과 코코가 기아의 '승리요정'에 도전한다.
방지민과 코코는 7일 오후 5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즈나 방지민-코코 이미지. [사진=웨이크원]](https://image.inews24.com/v1/bb38812f23da04.jpg)
데뷔 첫 타석에 오르는 방지민은 "시구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시구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코는 "작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응원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경험인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지난해 izna는 KIA 타이거즈 오프닝 시리즈 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에는 방지민과 코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됐다. 이즈나 컴백을 앞두고 야구장에서 먼저 팬들을 만나며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들이 속한 이즈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서 선정된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테디 걸그룹'이라는 애칭으로 주목받았다. 2024년 11월 테'N/a'(나)로 데뷔했고 지난해 9월 미니 2집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두각을 드러냈다.
오는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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