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공감세포' 김명수가 유능한 심리 상담가로 변신한다. '공감세포'라는 제목처럼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김명수가 표현할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다정함과 따뜻함이 매력인 유명 심리 상담가로 새 얼굴을 그려낼 김명수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세포' 김명수 [사진=A+E Global Media]](https://image.inews24.com/v1/75cb0097a3d84a.jpg)
김명수는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을 연기한다. 타인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차은환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지고, 벼랑 끝에서 한 여자를 만나 잊고 살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된다. 김명수는 차은환 캐릭터를 통해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명수는 단정한 카디건 차림과 은은한 미소로 '안정형 상담가' 모멘트를 보여주며 신뢰감을 높인다.그의 빛나는 비주얼 역시 김명수 표 '차은환을 기대케 한다. 그러다가도 여유롭던 평소 모습은 간데없이 걱정과 두려움 등 여러 감정이 섞인 눈빛으로 차은환 캐릭터가 가진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명수는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타인의 아픔을 치료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 데에는 인색했던 차은환이 유지안을 만나 펼쳐낼 설렘과 공감이 관전 포인트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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